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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다한 이야기

[월화드라마] JTBC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인물관계도

안녕하세요 람트리버입니다

 

오늘은 새 월화드라마 JTBC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의 줄거리와 인물관계도에 대해서 말씀드려볼게요~

제가 좋아하는 배우 박민영님과 서강준님이 나오는 드라마라서 찾아보게 되었어요!

 

 

 

요즘같이 정말 꿀꿀하고 우울해지는 뉴스만 보다가 왠 힐링? 사실 전 멜로드라마는 안보는 편인데..

박민영님과 서강준님 두분이 같이 서있는 것만 해도 뭔가 마음이 말랑말랑해지는 것 같은 느낌...

 

 

 

사실은 거침없이 하이킥, 시티헌터, 김비서가 왜그럴까? 까지 이 드라마를 다 봤던 저로써는 박민영님의 팬이 

아닐수가 없는데요 ㅠㅠ

 

배우로써 더욱 성장해가는 모습과 착한 심성...! 정말 엄청난 비쥬얼까지... 정말 뭐하나 빠지는 게 없는 언니잖아요 헝헝...

사실 김비서가 왜그럴까에서 정말 박서준님과 열애하시는 것 같은 착각이 들 정도로 연기력도 좋으시고 

몰입하면서 보게 되는 마성의 매력이 있는 것 같아요

 

서강준님은 예전에 치즈인더트랩에서 봤었는데 뭐 일단 잘생겼잖아요... 보기만 해도 힐링이!!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줄거리

 

“겨울이 좋은 이유는 그저 한 가지
내 창을 가리던 나뭇잎들이 떨어져
건너편 당신의 창이 보인다는 것”

첼로를 가르치던 일을 그만둔 해원은 

호두하우스 펜션을 운영하는 이모 곁에서 한동안 지내기로 한다.

노부부가 살던 기와집이 작은 서점 ‘굿나잇 책방’으로 바뀐 걸 보고

‘이 시골에 서점…?’ 의아해하는 해원. 

논두렁 스케이트장에 있던 은섭은 

그의 책방을 기웃거리는 해원을 보고 멈칫 놀라는데. 

 

언젠가 무심히 그에게 겨울 들판의 마시멜로 이름을 묻던 

이웃집 그녀가 돌아왔으니까….

 

미안하다고, 사랑한다고, 보고 싶다고, 후회한다고,

용서해달라고, 이미 용서했다고…

서로에게 많이 미안한 이들이 오랫동안 하지 못했던 말들을 

비로소 용기 내어 전하는 이야기.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인물관계도

 

△ JTBC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인물관계도

 

그리고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드라마는 원작소설이 따로 있는데요

연애소설로 평이 좋더라구요!! 

 

전 먼저 줄거리 아는 거 안좋아하니까 드라마 다보고 책사서 봐야겠어요~

 

 

 

 

월화드라마 JTBC 오후 9시 30분 방송중입니다~ 

다들 본방사수 하세욤!!! 

 

저는 그럼 이만~

총총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