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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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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화드라마] JTBC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3회 줄거리 및 리뷰 - 늑대의 은빛 눈썹 안녕하세요 람트리버입니다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3회 -늑대의 은빛 눈썹 "아 참 너 그말도 했어. 니가 와서 정말 좋아 아이린?" "뭐?" 해원이 하는말에 정말 찐으로 당황한 은섭... 귀엽다 "잘 지냈어? 해원아?" "반갑다. 오랜만이야 우리 정말 오랜만이지?" 보영의 등장에 굳어버리는 해원... 정말 달갑지 않아 보인다.. 남의 속도 모르고 인사를 해대는 보영 아무말도 하지 않은채 보영을 무시하고 집으로 돌아가는 해원. 정말 끔찍한 기억을 꺼내게 된걸까? 멀어지는 해원을 바라만 보는 보영... 소문을 보영이 낸건 맞을까? 진짜 오해는 아닐지.. 너무 궁금하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 구급차 사이렌 소리가 들린다.. 그쪽은 바로 해원이네 집 폴리스라인과 함께 해원의 집앞에 서있는 경찰들... 대체 ..
[월화드라마] JTBC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2회 줄거리 및 리뷰 - 과거완료입니까 안녕하세요 람트리버입니다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2회 - 과거완료입니까. 은섭에게 뭔가 물어보려 온 해원. 하지만 은섭은 해원이 말하기도 전에 널 좋아한다 했던 건 과거 완료된 감정이라며 묻지도 않는 걸 대답하고는 문을 닫아버리는데... 이모를 따라 교복을 입고 학교로 가는 해원. 이날 해원은 은섭이 있는 고등학교로 전학을 왔다 은섭이 해원을 쳐다본다.. 이때부터 였던 건가? 다시 문을 열고 나온 은섭.. 해원에게 이제서야 하려던 말이 뭐냐고 묻는다 "저 하려던 말이 뭐야?" "이거 빌려도 되나 묻고 싶어서, 미안.. 별것도 아닌데" "근데 넌 이중에서 어떤게 제일 좋은데?" "난 다 좋은데" "아.. 그래? 그럼 이만 갈게" 늦은 밤 혼자가는 해원이 걱정되었던 은섭은 후레쉬를 비추며 따라오고, "어..